실시간스포츠중계 시네스포츠 첫날 제주항공 20:20 비행기 타고 입국했어요 세백카페를 통해 입국심사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소리에 내려서 미친듯이 뛰었네요! 뛰고보니 우리 앞에 3줄정도 있었어요 근무인 원은 역시 적었고 입국심사는 1시간30분 기다렸습니다! 0.5박 블리스스파 블리스에서 픽업을 나와서 기다려 주었어요~ 입국팩을 예약했는데 입국심사가 오래걸린다는 소리에 카톡으로 사장님께 마사지 취소되냐 너무 늦으면 어떡하냐 엄청 걱정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 하게 항공편 별로 랜딩 시간과 스파 도착시간을 적어서 알려주 시더라고요 완전 사장님 최고였어요!! 무사히 입국 후 블리스로 이동합니다. 마사지 받는데 제가 머리끈을 안챙겨서 머리를 못 묶었더니 자꾸 머리카락이 마자지사 손에 걸려서 엄청 아팠어요니 머리 빠지고 잡아 당기고..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사지사는 손에 힘을 꾹꾹 주며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ᄒᄒ 이 이 여러분 마사지 받으실때 꼭!!!!! 머리 묶으세요.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룸에서 잠들었어요 조식은 샌드위치를 선택했는데 정말 먹어본 샌드위치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블리스를 가면 조식으로 꼭 샌드위치를 드세요. 블리스 체크아웃 후 호핑 픽업을 기다렸어요! 호핑-조스호핑(쓰리팩) 체크아웃 후 픽업을 기다리는데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옵니다.. 그래도 조스는 우리를 픽업왔어요! 쓰리팩은 점심식사를 하고 가는데 식당은 골드망고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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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어요! 인당 500페소 안으로 주문하고 금액이 넘어가면 차액만 결제하면 되요! 음식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근데 점심을 다 먹고나니.. 조곤조곤 이슬처럼 내리던 비가 어느새 장대비로 바뀌었네요니니 호핑이 가능한지 걱정이 되서 사장님께 물어봤어요 이런날 씨에 호핑이 가능한냐고.. 조스 사장님께서 원래 비오는날 하는 물놀이가 더 재밌다며 웃으며 안심시켜주셨어요!^^ 덩달아 기분이 다운됬다가 다시 업됬네요!!! 점 심을 다 먹고 사무실에 모여서 간단히 설명듣고 출발합니다. 배에 타자마자 달달한 음료도 주고~ 곧 출발했어요! 비가 언제 왔냐는 듯 해가 비추다 다시 비가내리다 날씨가 오락가락이지만 이 이 이 이 조스 사장님의 재치와 진행 그리고 맛난 과일들과 술 물 음료등등 덕에 지루하 지 않게 호핑포인트에 도착했어요! 담당이 호핑맨을 정해주고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파도가 너무세서인지 물속은 별로 맑진 않았어요- 그래도 담 당호핑맨과 즐겁게 호핑 후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을 해요! 두번째 포인트를 가는동안 퀴즈를 내고 답을 맞추면 선물을 주더라고요!! 저도 받고싶은데 답을 몰라요!! 호핑맨들이 진행하는 사장님 뒤에서 몰래 답을 알려주어 서 어찌어찌 선물을 받았네요 이 이 이 이 웃고 떠드는새에 어느순간 두번째 포인트 도착! 열심히 신나게 즐기고 줄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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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하고 찍사가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호핑 이 끝난 후 마사지로 이동을 해요 마사지는 킹스파! 우와 킹스파 대박!! 고급지고 마사지도 대박!!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분명 쓰리팩에는 숙소까지 무료 픽 드랍이라고 되어있었는데 킹스파에서 머사지 받고 문의하니 그냥 그답카만 불러주더라고요.. 숙소랑 넘 멀어선 그런지… 400페소 내고 숙소로 왔네요. 세부캐슬피크호텔 저렴하면서 엄청 좋았던 호텔이에요! 저는 팁에 좀 많이 약해요.. 벨보이가 가방들어주면 줘야하나? 이렇게하면 팁 줘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팁을 안주는?못주는? 경우도 많았네요;; 마사지후 저녁을 못먹어서 호텔 옆 다이닝룸을 갔어요~ 분명 메뉴판에 그림을 보고 주문 했는데 그림과 다른 메뉴가 나오더라고요 서버에게 우리 이거 안시켰다 하니 주문한게 이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뭐지?이상하지만 영어가 딸려서 그냥 먹었어요 한참 다 먹어가는중에 음식이 또 나오더라고요?!! 아 역시 잘못나온게 맞았어요 주방 서버분이 지본인이 잘못한거라고 잘못나온 음 식은 돈을 안받는다 하셔서 제대로 나온 음식은 포장으로 해주셨어요!^^ 그렇게 야식까지 남남 다음날 아침 조식은 전날 먹은 야식효과인지 배가 불러서 그냥 그랬어요~ 이렇게 세부캐슬파크호텔은 체크아웃을 합니다. 캐슬피크호텔 체크아웃 후 그랩을 불러 가이사노몰로 이동을했어요 세부는 트래픽이 엄청나요ᅮᅮ 한시간 걸린듯ᄒᄒᄒ 가이사노몰에서 간단한 물과 망고 한국으로 가져갈 먹거리들을 삽니다! 가이사노몰은 간단히 쇼팡만 하고 바로 그랩불러서 플랜테이션베이로 들어갔어요!!! 목적은 리조트콕이 플랜테이션베이는 모든곳이 포토스팟이에요! 너무 이녀서 미침!!!! 플랜테이션베이 조식이 맛이 없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막입이라 모두 쓸어담았어요.. 이래저래 맛있게 짜게 달게 먹었습니다! 수영장과 비치 모두 최고에요!!!! 플랜은 사랑입니다. 이틀 동안 플랜에 있었어요~ 플랜 비치에 갔더니 호핑때보다 더 많은 물고기가 있었어요 이 이 이 호핑은 플랜에서 다했어요 .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두번째 죠스호핑(데려다줘팩) 마지막 전날부터..걱정이 되더라니.. 태풍으로 인해 호핑이 취소됬습니다ᅮᅮ 너무 아쉬웠어요(호핑을 좋아하고 한거 또 하고 본거 또 보는거 좋아해서 2번 신청했 었어요) 마지막날이 붕 떠버렸어요 비행기는 새벽 1시비행기..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우선 플랜에서 체크아웃 후 그랩카를 불러 아얄라몰로 갔어요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1시간 넘게 이동한것같아요.. 아얄라몰에 도착하서 알았어요.. 아얄라몰은 캐리어 보관이 안된데요!!! 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간거죠ᅲᅲ 휴.. 어찌어찌 어얄라몰 츄비츄비에서 점심을 먹고 캐리어를 들고 다닐수 없기에 SM몰로 넘어갑니다아… SM몰도 너무 잘하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한참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고생은 잊고 벌써 출국시간이 다가오네요 역시나 그랩카를 불러 공항으로 이동 했어요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습니다 지금은 세부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후기를 쓰네요~ 또 기회가 되면 다시 세부로 오겠죠?!!^^ 엄청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 사합니다! 많은 정보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