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놀이터 먹튀없이 즐기는 방법
했어요~ 저렇게 했어요~일러치고맨날 얻어먹을생각하고 한번도 산적이없어서 제
가 남편카드로 밥사니까가족들 다는데에 표정이 확 굳고 안전놀이터 정색하네요..고작 치킨값
인데.그리고 시어머니가 해온게 뭐냐데 저희가족이 저 혼수하라고 500만원주셨습
니다.그래서 허름한 가구들 ? 시어머니한 전 물어보고 버리고 보내고 했습니다.용
달비용? 다 저희가 했죠. 시댁은 꼴랑 금반지 하 5만원짜리 하나했다고 유세는남편
은 모아둔돈 하나없고 집도 경매에 잡혀있어 언제 나야할지모르고,차도 할부라서
제돈으로 300 매꾸고 시동생여자친구가 신용등급올려준는말에 꼴랑 넘어가서
5000넘게 날려서 신용불량자에 개인회생중한달에 90만원 다달 가면서 뭘 대단한
아들이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시어머니도 예전에 부동산 투자하다 다 말아먹고
족발집 망했습니다.저희집은 어느정도 살아요. 제 아기가 소이증이라고 쪽 귀가 없
는데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1600정도 든다고 하네요이마저도 없어서 희 친정
에서 해주겠다고 했는데시댁은 뭐가 있어서 저렇게 버럭버럭 하는지 모르겠네없는
집이 더 지랄한다더니 저는 연끊는다는말에 한결 나아졌어요.마음에 짐하나가 떨
져 가는 느낌이네요하나뿐인 인생 개썅마이웨이로 살랍니다.근데 내일 오셔서 얘
기하데어쩌면 좋을까요?쓴이님이 제딸이라면. 소주 한병 안주없이 원샷하고 찾아
가서 사돈 리채잡고.좆같은년처럼 본다고했지? 너가 우리 딸을 얼마나 좆같은년처
럼 봤으면 그래 런년되줄게. 맘같아선 너 죽이고 깜빵가고 싶은데 이혼으로 깔끔하
게 끝내자.하고 다 집어버리고.이혼시켰습니다. 말이심했다면 죄송합니다.가 내렸
는데요 개좆… 시어머니 단하신분이네요 교양 쌈싸먹고.. 저런 시어머니를 시어머
니라고 부르는것도 사치같아 랑도 그나물에 그밥이고요.. 내동생이 저러고살면 이혼하라고 했을거같아요 아무리 술했어도 톡보낼정도면 정
안전놀이터 아직도 못찾으셨나요
신 말짱하구만 술이면 면죄부가 된답니까? 할말안할말은 가려지 나이를 똥꼬로 쳐
편이 사기 당해서 빚 5천있는 신용 불량자에 집이 경매로 언제 넘 지 모르는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시모야 연 끊는다지만 남편 언행도 그렇고 그런 남자고는 못 살거 같
은데….친정에 보름정도 가 가계신 건가요? 남편이랑 상의없이 일방적로 친정에 가
서 있었던거면 남편분이 시어머니한테 하소연 했을수 있고 그래서 시어머가 화났
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렇다고 저러는 건 당연 문제 있는거고요저도 정
가는거 좋아하고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 남편하고 상의하고 가고 머무는게 맞는거
습니시어머니도 잘못하셨지만 글쓴이님도 많이 잘못하셨는데요.일단, 남편과 친정
방 짜 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오래 계시지 않았나 싶어요.5/30일
시어머가 묻는 말에 계속 말이 없으니, 시엄마가 6/6일에 폭발한듯 말이 진짜 충격
이네요 저 으면 예의차리고 님처럼 조목조목 말 못했을 듯요.. 담날 전화해서 지금
저한테 뭐라하어요!!!!!!!!!!!!! 말이면 다예요?!!!!! 어떻게 함부로 말씀을 하실슈 있
어요!!!!!!!!!!! 막 울면 해자처럼 소리 질렀을 듯…. 에효 미친 시모…. 대신 욕해드리
고 싶네요…. 님 남편이 만 에 서주면 남편만 보고 사는 거구요…. 만약 남편이 저랬
는 대도 시모 편이면 이혼각입다….. 시모 오면 다른 건 둘째치고…. 어떻게 애기 보
기 너무 힘들어 친정간 사람한테 런 욕을 할수 있냐고 막 울면서 소리치세요. 피해
자는 님이예요. 시모가 먼저 피해자인 게 냅두지마세읽었는데요……… 시어머니도
쓰레기 같은 인성에 못 배워서 저렇게 나오데 남편이고 애 아빠라는 작자는 더 하네
요.. 그냥 이혼하세요. 지 와이프 힘들게 임신간 보내고 출산하고 제대로 도와주지
도 않음서 친정가서 몸 조리하고 온다 하면 본인 심히 일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주말
에 시간 될때 내려가서 장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하고 애랑 와이프랑 아껴주지
는 못할 망정 저따위로 윗어른 무서운 줄 모르고 막말하데 뭐가 예쁘다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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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아요? 애도 아빠한테 배울거 1도 없을테니 그냥 갈라서세요. 만해야 애를 봐서
라도 부부상담도 받고 개선해서 잘 살아보세요~ 하지요. 저건 답 없요 홈페이지 시엄마랑 연
끊어도 남편분도 똑같은 사람이라 힘드실거 같아요. 남편분은 손도 발 고 뇌도 없는
사람이신가보네요. 허 참… 심지어 남편분 나이도 7살이나 연상이네요? 이 서른에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가 … 빨리 이혼하시길 바랄게요…그리고 나이도 리니
아이 어느 정도 크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아들새끼도 지엄마 똑 닮아서 술 먹어서 래
~ 어떻게든 감싸도네요 저런 새끼는 인연 끊지도 않을거에요 못배운티 팍팍내면서
랄도 가지가지여야지가 남편 식사랑 챙겨야지?? 여기서 사이즈 딱 나오더라구요.
손발 쩡한 다큰 성인인데 혼자 밥도 못먹을정도로 ㅂㅅ으로 키웠으니 밑에는 안봐
도 알만하 었어요. 문자에 욕만 봐도 상종 못할 무식함이네요..보다보다 개좆이 불
쌍하게 느껴지 음이네요. 별 상종할 가치도 없어보이는 사람이고 쓴이님 대처 잘하
셨네요. 근데 내일 슨 대화를 하겠다고 찾아온다는건지.. 어차피 화풀이하고 친정부
모님 욕보일 심산인건 해보이는데요. 이거 남편선에서 못막으면 내일 친정부모님
아무것도 모르고계시다가 변치르실까 걱정됩니다. 맘아프더라도 상세하게 말씀 드
려놓고 친정부모님 보호아래 을때 똑부러지게 대처하는게 나을것같아요.아무리 술
마셨어도 그렇지수준이 정말..바닥데요;;;;그런 어머니밑에서 자란 남편분은 어떠신
지 궁금하네요..아무리 포장하고 가면 도 천성은 못속인다던데..헐..래 친정내려가
있으니 아들이 걱정되는것 이해됩니다. 속상시겠지요.하지만 놀려가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며느리와 사부인에게 저리 말하는지 정 네요.남편도 보기싫어요. 오죽 못났
음 일이 저리 커질때까지 뭐했는지? 중재도 못한 남 무 싫네요.피하세요 일단 친정
어머님이랑같이있는데서 얘기하세요 제가 예전 저런경우었는데 상처 이루말할수
없어요 옆에서편들어주는 남편이있는것도아니구요 그냥 평생라우마로 남아요 그
냥 어디든 피해있으시고 시어머니랑 담판지으실땐 꼭 부모님이랑있거나 형제랑같
이 있을때 얘기하세요 부득이하시면 몰래 녹음하시구요 정말 큰일나요 저런시엄니
언행도 시엄니니 탓이네요 가정교육을 개똥같이 받은걸 장모님이 제대로 훈육한거
네요 챙피한줄 알아야지 못배운거 티내고 다니네요 연끊는게 얼마나 갈것같아요?
신랑도 따라줘야 안싸우죠 고작1년 사셨는데 신랑이랑 앞으로 평생 살면서 연끊는
거 안싸우고 가능하겠어요?딱